2007. 6. 15. 18:09 MAIN
다음 한메일의 개선됐으면 하는점 3가지
다음 한메일에서 개선됐으면 하는점 3가지가 있습니다.
첫째는 메일이 삭제가 안될때가 있다.
새창으로 편지읽기 설정이 적용되어있는데, 편지를 읽고난 후 상단의 '삭제'를 눌러도 자동으로 삭제가 되지않고 목록에 남아있는다. 새 편지였을 경우엔 상태가 '읽음'으로 바뀌었을 뿐 그대로 받은 편지함에 남아있다. 삭제를 하기 위해선 꼭 편지목록에서 앞에 체크를 하고 삭제를 눌러야 한다.
둘째는 '보내기 주소'를 따로 설정할 수 있었으면 한다.
이미 몇 다른 메일서비스에서는 지원하는 기능으로, 보낸사람 메일주소를 내 다른 메일주소로 표시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. 환경설정에 몇개 등록해놓고 때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한다.
(아니면 '답장받을 주소'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던지.)
셋째는 메일을 daum.net 으로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.
웹상에서 메일을 받을땐 도메인을 hanmail.net 말고도 daum.net 으로도 받을 수 있는걸로 알고있다.
마찬가지로 메일을 보낼때도 꼭 hanmail.net 만 하지말고 daum.net 도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한다.
전통적인 한메일넷도 좋지만, 길이도 더 짧아지고 간단한게 얼마나 좋은가.
[한가지 추가!] 편지 끝에 붙는 광고를 영문으로 표시할 수 있었으면 한다.
때때로 외국인들과 메일을 주고받는데, 메일을 보낼때 내용 하단에 추가되는 광고가 전부 한국어라 받는쪽에서 볼때 별로인것 같다. 환경설정에서 끝에 붙는 광고를 영문으로도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생겼으면 한다. (이미 엠파스의 empal메일에선 지원하는걸로 안다.)
첫째는 메일이 삭제가 안될때가 있다.
새창으로 편지읽기 설정이 적용되어있는데, 편지를 읽고난 후 상단의 '삭제'를 눌러도 자동으로 삭제가 되지않고 목록에 남아있는다. 새 편지였을 경우엔 상태가 '읽음'으로 바뀌었을 뿐 그대로 받은 편지함에 남아있다. 삭제를 하기 위해선 꼭 편지목록에서 앞에 체크를 하고 삭제를 눌러야 한다.
둘째는 '보내기 주소'를 따로 설정할 수 있었으면 한다.
이미 몇 다른 메일서비스에서는 지원하는 기능으로, 보낸사람 메일주소를 내 다른 메일주소로 표시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. 환경설정에 몇개 등록해놓고 때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한다.
(아니면 '답장받을 주소'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던지.)
셋째는 메일을 daum.net 으로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.
웹상에서 메일을 받을땐 도메인을 hanmail.net 말고도 daum.net 으로도 받을 수 있는걸로 알고있다.
마찬가지로 메일을 보낼때도 꼭 hanmail.net 만 하지말고 daum.net 도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한다.
전통적인 한메일넷도 좋지만, 길이도 더 짧아지고 간단한게 얼마나 좋은가.
[한가지 추가!] 편지 끝에 붙는 광고를 영문으로 표시할 수 있었으면 한다.
때때로 외국인들과 메일을 주고받는데, 메일을 보낼때 내용 하단에 추가되는 광고가 전부 한국어라 받는쪽에서 볼때 별로인것 같다. 환경설정에서 끝에 붙는 광고를 영문으로도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생겼으면 한다. (이미 엠파스의 empal메일에선 지원하는걸로 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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