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. 4. 2. 16:34 MAIN
8년된 마우스를 교체하다
중학교 1~2학년때쯤 15000원정도 주고 구입한 회색 PS/2 볼 휠마우스를 드디어 교체했다.
당시 휠마우스가 등장했을 무렵 좋은거 써보자고 용돈모아 구입했던 순간이 생각난다.
지금껏 데스크탑 전용으로, 데스크탑이 새로 바뀔때마다 번들로 제공된 새 마우스들을 제치고 꾸준히 자리를 지켜왔으나..
휠을 굴릴때의 '따라다닥!'하는 엄청난 소리와 큰 소리의 클릭소음, 그리고 가끔 볼 주변부에 낀 때를 제거해줘야 하는 불편함, 또 노트북마우스와의 밸런스 조절(?)을 위해 교체를 하게됐다.
(노트북용 - VX 레볼루션)
이젠 기념 소장품(?)이다.
당시 휠마우스가 등장했을 무렵 좋은거 써보자고 용돈모아 구입했던 순간이 생각난다.
지금껏 데스크탑 전용으로, 데스크탑이 새로 바뀔때마다 번들로 제공된 새 마우스들을 제치고 꾸준히 자리를 지켜왔으나..
휠을 굴릴때의 '따라다닥!'하는 엄청난 소리와 큰 소리의 클릭소음, 그리고 가끔 볼 주변부에 낀 때를 제거해줘야 하는 불편함, 또 노트북마우스와의 밸런스 조절(?)을 위해 교체를 하게됐다.
(노트북용 - VX 레볼루션)
이젠 기념 소장품(?)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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